기사 (전체 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학술] [영화, 원작을 만나다] 두 칼잡이 이야기
두 칼잡이 이야기조선시대의 적자와 서자는 다른 대우를 받았다.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아버지에게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고, 형에게 형이라 부르지 못 했다. 에서도 호부호형하지 못 하는 서자 견자(한견주)가 등장한다. 영화 (감독 이준익)은 박흥용 작가
조은진   2016-03-07
[학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금강산도 식후경? 전주의 진짜 볼거리를 찾아서
"여행과 장소의 변화는 우리 마음에 활력을 선사한다." 고대 철학자 세네카의 말처럼 여행은 우리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SNS 등 전파성 높은 매체의 발달로 여행 계획을 손쉽게 짤 수 있는 세상이 되고 여행객도 늘어났다. SNS 덕분에 한 번 입
조은진   2016-03-07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세계를 진화시킨 협력과 연대이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가 자연상태에서의 인간을 표현한 개념이다.이후 홉스의 이 개념은 '다윈의 불독'이라 불릴 정도로 열렬한 다윈 추종자였던 영국의 생물학자 토마스 헉슬리의 「인간사회
정재훈 기자   2015-05-12
[학술] [맞수] 최강의 창과 방패의 대결
지난 3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졌다. 복싱 불모지 대한민국에서도 특별 생중계를 할 만큼 전 세계적인 화제였다.복싱 역사상 최고의 대전료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부터 팝스타 저스
김성환 기자   2015-05-12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세속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사회학은 사람 사는 세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연구자는 사회라는 거대한 덩어리를 탐구하느라 개개인이 마주하는 현실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는 현실과 괴리된 연구실에서 나와 실제 사회학의 장인 세속을 마주했
안희석 기자   2015-04-07
[학술] [맞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랑을 떠올릴 때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일주일간 7만여 통의 전화를 해서 구속됐다는 사례 등을 보면 사랑이 항상 아름답기만한 것은 아니다. 이처럼 사랑에는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한다. 이는 과거에도
안혜진 기자   2015-04-07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분쟁지역의 속사정을 말하다
최근 부산에서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렸다. 퓰리처 수상작들의 상당수는 분쟁 혹은 전쟁지역 사람들의 참혹함을 기록한 사진들이었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지는 분쟁지역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이수정 기자   2015-03-02
[학술] [맞수]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는 의미다. 하지만 1984년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선 승자보다 주목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다.모나코 그랑프리 결승전. 그는 예선을 통과한 20명 중 1
박현재 인턴기자   2015-03-02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우리에게 남을 마지막 친구, 독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3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71.5%, 초중고 학생의 73.6%가 '독서는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가 독서는 좋은 것이라는 명제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에
김무엽 특임기자   2014-12-01
[학술] [맞수] 우아하게 혹은 힘있게
그들이 등장하기 전, 여성들에게 패션은 고통이었다. 꽉 끼는 코르셋, 등줄기를 따라 옭아매는 단추, 양손 활동을 못 하게 하는 핸드백 등 아름다움을 위해 감내해야 할 것이 많았다. 이렇게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해방감을 준 디자이너가 등장했다. 여성의
안희석 기자   2014-12-01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삶의 또 다른 양식, '솔로'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이 됐다. 국가를 지탱해줄 젊은 층은 갈수록 줄어들고, 국가가 부양해야할 노인층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를 낳자'고 설파하거나 출산을
김무엽 특임기자   2014-11-10
[학술] [맞수] 물러설 수 없는 각자의 영화관
중국 영화사는 감독들이 살아온 시대를 기준으로 세대 분류를 한다. 1905년 을 시작으로 중국 영화를 시작한 제1세대, 기존의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간 제2세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과 함께 국가정책의 선전에 주력한 제3세대, 소련과 동
정재훈 기자   2014-11-10
[학술] [맞수] 오! 나의 여신님
많은 예술가들에겐 작품에 영감을 주는 뮤즈가 있다. 뮤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음악의 여신인 뮤즈에서 따온 말로, 현재 작가나 화가 등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을 뜻한다. 많은 사람이 누군가의 뮤즈가 되어 예술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그 중 소설가
안혜진 기자   2014-10-06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뉴스의 시대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법
2014년 4월 16일. 300여 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이후, 무분별하게 세월호 참사를 보도했던 수많은 언론은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잃었다. 종이 신문 몇 종과 방송국 몇 개에 불과했던 뉴스매체는 인터넷이 생긴 이후 끊임없이 늘어났지만 매체
김무엽 특임기자   2014-09-01
[학술] [맞수] 내 별명은 '사기캐'
래퍼 빈지노의 'Profile'이란 곡에는 "내 aka는 사기캐"라는 가사가 나온다. '사기캐'(사기 캐릭터)란 다양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한 가지 능력만으로도 업적을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어 소
박윤정 인턴기자   2014-09-01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지속가능한 성장, 지역공동체에서 출발
최근 4대강 사업, 고리 원전 등 환경과 관련한 문제가 연이어 터지면서 환경보전 혹은 생태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목·건축개발과 원자력발전소가 자연은 물론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한 논의
김무엽 특임기자   2014-06-02
[학술] [맞수] 왕좌의 게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그리고 북아일랜드로 이뤄져있다. 16세기에 이르러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두 나라는 여왕의 시대를 맞이한다.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와 잉글랜드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그 주인공이
김민지 기자   2014-06-02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는 감정시스템, 모멸감
인생이란 수레바퀴를 굴리기 위해서는 많은 힘이 필요하다. 가족 간의 유대, 연인 간의 사랑, 타인의 인정 등이 대표적인 동력원이다. 하지만 여러 학자들은 인생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타인의 인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인생은 인정투쟁의 역사라
김무엽 특임기자   2014-05-12
[학술] [맞수] 천하를 재단한 설계자
역사상 뛰어나다고 평가받은 왕들 옆에는 그만큼 뛰어난 책사들이 있었다. 한 고조 유방의 옆에는 장량이 있었고, 주나라 문왕의 옆에는 강태공이 있었다. 책사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은 적벽대전의 주인공이며 유비가 촉한을 세우게 한 일등공신인 제갈량이다.
정재훈 기자   2014-05-12
[학술] [책 읽어주는 기자] "청년의 가치 깨달아야 세대전쟁 종식된다"
최근 일본에서 '사토리 세대'라는 신조어가 화제다. '사토리 세대'란 자동차, 사치품, 해외여행에 관심이 없고 돈과 출세에도 욕심이 없는 일본 청년들을 뜻한다. 사토리는 '깨달음, 득도'라는 뜻을 지닌 일본어로, 사토리 세대는 마치 득도한 것처럼 욕망
김무엽 특임기자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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