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배운 사람의 다정함을 좋아한다. 학력 이야기가 아닌, 그저 반듯하게 자라서 본인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한 번은 더 생각하는 그런 공감능력적인 배움 말이다. 공감도 지능이라고 하잖아. 그런 게 좋다."
며칠 전 지인이 좋은 글귀라며 손현녕 작가의 글을 보내줬다. 에서
"나는 잘 배운 사람의 다정함을 좋아한다. 학력 이야기가 아닌, 그저 반듯하게 자라서 본인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한 번은 더 생각하는 그런 공감능력적인 배움 말이다. 공감도 지능이라고 하잖아. 그런 게 좋다. (출처: 트위터 닝강, @1667985_i)“
며칠 전 지인이 좋은 글귀라며 트위터 글을 보내줬다. 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