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고시반 취업지원 사업으로 확장돼...
언론고시반 취업지원 사업으로 확장돼...
  • 김희빈 방송기자
  • 승인 2013.03.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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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마지막 주 DAU News

<아나운서>

  여러분 요즘 취업에 대한 고민들 많으시죠? 현재 우리 대학에서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단과 대학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신문방송학 또한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언론고시반 개소식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희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 기자>

   지난 26,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언론고시반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상희 사회과학대학장과 신문방송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전에 신문방송학과에서 운영했던 언론고시반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해 존속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학교의 지원이 없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변변치 않았고, 언론사 시험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해줄 사람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준 / 언론고시반 회장)

  그러나 올해 2월 학교에서 실행하는 단과 대학 취업지원 사업으로 편성되면서 여러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실효성이 떨어지던 이전의 언론고시반은 취업동아리로 전환되면서 스터디룸이 생기고,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강사 또한 초빙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김정곤 / 취업지원실)

  20132월을 기준으로 한 우리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신문방송학과의 취업률은 16.5% 기록했습니다. 이는 58개의 학과 중 누적순위 57위에 해당되는 기록입니다.

  이 같은 신문방송학과의 낮은 취업률은 날이 갈수록 언론사 입사의 문턱이 높아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언론, 미디어에 대한 이해는 물론 시사, 교양,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신문방송학과는 96학번 이후로 10년 만에 방송기자를 배출했습니다.

  (영상 - 이태훈(신문방송학과 졸업생) / KNN기자)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활성화된 리더스클럽을 벤치마킹하여 각종 취업동아리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낮은 취업률,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취업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지원하는 취업동아리들이 향후 동아대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다우뉴스 김희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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