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진원경, 박지원 제작의도: 최근 미야자키 하야오가 마지막 작품의 개봉과 함께 은퇴선언을 했다. 그의 은퇴선언과 마지막 작품은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은 문제가 된 마지막 작품 <바람이 분다>와 함께 그의 작품들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그가 애니메이션 속에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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