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17화 - 삼삼한 데이트
다락방 17화 - 삼삼한 데이트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04.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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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ANN :박민주
대체PD :김서윤
ENG :정은수

기획의도 :우리 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우들이 있다. 그래서 서로를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과거로 돌아가 어떤 일들이 이슈였는지, 어떤 노래와 가수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우리 데이트나 할까? 삼삼한 데이트

4월 9일 삼삼한 데이트 박민주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임창정 그때 또 다시 듣고 왔습니다.
오늘은 무려 무~려 1997년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제가 태어난 연도라 이 특집은 꼭 하고 싶었어요.
아니 근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이 노래들을 아실까?
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한 곡도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요.
저도 오디오 대본 쓰면서 처음 들어본 노래들이 몇 곡 있었거든요.
그래도 무한도전을 통해서 그나마 익숙해졌을 거라 생각하고
한 번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가수는 에이치오티와 젝스키스입니다.

이번 설날 때 무한도전 토토가3 다들 보셨나요?
이 전부터 에이치오티의 재결합 소식이 계속 들려왔었는데
아쉽게도 무산되었더라고요.
그래도 멤버들이 꾸준히 재결합의 의지를 보여서
정말 조만간 볼 수 있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드디어 무한도전에서 그 꿈을 실현시켜주었고.
방송을 보는데 저는 에이치오티 때도 아니었고
팬도 아니었지만, 우는 팬들을 보니깐
제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그리고 멤버들의 연습 과정과 무대 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어요.
자 에이치오티의 We Are The Future, 너와 나, 행복 듣고 올게요.

다음 가수는 역시 무한도전 토토가2에 나왔던 젝스키스입니다.
에이치오티는 재결합 소식이 계속 나왔고,
멤버들이 방송 출연도 많이 해서 익숙한 느낌이 들었지만
젝스키스는 은지원 외에 다른 멤버들의 두드러지는 활동이 없어서
많이 궁금했던 그룹이었어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하나마나 공연을 위해 민속촌, 휴게소 등에서 노래를 부르고,
은지원, 강성훈이 부상을 입어 가면서도 팬들에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서 감동이었어요.
또한 이재진이 젝스키스 재결합하는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담담하게 말하여 울컥하게 했죠.
그리고 유재석이 젝스키스 해체 후 아무런 방송 활동이 없었던 멤버 고지용을 찾아가 재결합에 대해 말을 했지만
아쉽게도 고지용의 합류는 무산이 되었죠.
그래도 멤버들은 고지용의 선택을 존중하고 고지용 역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토토가가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젝스키스는 YG와 계약하고 앨범을 꾸준히 냈죠.
아프지마요, 특별해 등 대중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웃음)
자 이제 젝스키스의 학원별곡, 기억해줄래, 사나이 가는 길 한 번 듣고 와볼까요~?

오래 기다린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에이치오티는 흰색, 젝스키스는 노란색 풍선을 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에이치오티와 젝스키스도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만일 제가 지금 좋아하는 가수들이 해체를 하고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면 나도 그런 기분을 느끼겠지 했어요.
저는 지금은 에이치오티 젝스키스 팬들 만큼의 느낌을 느끼지는 못할 거예요.
아마 미래에, 제가 좋아한 가수들이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그 느낌을 느끼겠죠?
아 그냥 내 가수 오래오래 해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 곡으로 DJ DOC – DOC와 춤을 들으며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제 오디오가 시험 전 마지막 오디오입니다.
제 오디오가 총 12화인데, 벌써 반 바퀴나 돌았어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흑
아아 그렇다고 내일 아예 방송 안 나오는 건 아니고요, 
내일까지 오디오 하나 더 남아있으니까요.
많이 들어주세요~
저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청취하실 수 있어요. 많이 들어주세요. 송출에 김서윤 대체PD, 기술에 정은수 엔지니어 수고하셨고요. 저는 DJ 박민주입니다. 우리 잠깐만 안녕이에요.
시험 준비 잘하시고 시험 잘 끝내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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