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보 창간 70주년 기념식 및 문집 발간식 개최
동아대학보 창간 70주년 기념식 및 문집 발간식 개최
  • 우수현 기자
  • 승인 2018.07.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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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우리 대학교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3층 인재양성교육실에서 ‘동아대학보 창간 70주년 기념식 및 문집 발간식’이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한석정 총장과 김동규 교학부총장, 동아대학보사 기자동문회, 김대중 다우미디어센터 소장, 현직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권수득(축산학 75학번) 동문회장의 축사와 박현주(정치외교학 4) 학보편집국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한 총장은 기념사에서 “1948년 우리나라 대학신문 가운데 처음으로 현대적 신문 형태로 창간한 동아대학보는 우리 현대사를 오롯이 기록한 귀중한 유산”이라고 말하며 동아대학보가 걸어온 역사적 중요성을 언급했다.

 축사를 발표한 권 동문회장은 “동아대학보는 긴 세월 동안 대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했으며, ‘대동아’로 뻗어나가는 데 일익을 담당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동아대의 역사를 기록하고 ‘동아문화’를 창달하는 대학 언론기관으로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현주 학보편집국장은 “동아대학보사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순간을 맞이함에 한없이 벅차고 기쁘다”며 “동아대학보가 좇는 이정표는 언제나 동아인의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야성이 가리키는 시대정신이었다. 언제나 정론직필로 대학언론의 역할과 소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의지를 밝혔다.

 곧 ‘학보사 70주년 기념 문집’의 증정식이 이어졌다. 이는 전국 대학 학보사 기자동문회 중 최초로 두 번째로 발간한 문집이다. 학보사 기자동문회가 마련한 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 및 학생 기자 장학증서 전달식도 열렸으며, 차용범 전임 동문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도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나고 교수회관 1층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동아대학보사 기자동문회는 예술체육대학 1관 7층 강당에서 동문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족구 MVP로 활약한 박은행(철학생명의료윤리학 3) 학보편집국 기자는 “기념식을 통해 70년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었고, 이번 70주년 역사를 기념하는 시간이 학보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며 “학보사 기자로서 앞으로 학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동아대학보는 전국에서 4번째로, 부산에서는 최초로 창간된 대학신문의 효시로서1948년 6월 15일 ‘동아대학신문’이라는 제호로 지령 제1호를 발행했다. 지령 제4호부터 지금의 제호인 ‘동아대학보’를 사용했다. 2008년부터는 학내방송국인 DUBS와 통합해 다우미디어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자들이 쉽게 학내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동안)와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우수현 기자 · 김아현·김장윤·정해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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