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야간소음, 학생과 지역주민에 큰 피해
캠퍼스 야간소음, 학생과 지역주민에 큰 피해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10.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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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늦은 밤, 잠잠해질 법한 야외소음이 줄어들지 않아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부민 캠퍼스에서 발생하는 야간 소음 문제가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주변 지역 주민들도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학생회 측도 해결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후 10시가 넘은 늦은 밤, 우리대학 부민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모여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음은 커집니다.

올해 초, 동아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캠퍼스 야간소음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많은 학생들이 소음문제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기숙사생들은 야간에도 밖에서 들리는 소리 때문에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또한 시험기간에 학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잦은 외부소음에 불편을 겪습니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근처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대면 인터뷰 예정 2인 : 일반 학생, 지역 원룸 거주자)
 
학생회는 최근에 민원이 잦은 동아리방 주변에 ‘동아리 순환제’를 시행해 학내 소음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회대 황정현 학생회장은 시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엔 동아리 방 사용 권한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면 인터뷰 1인 : 사회과학대학 회장 황정현)

  하지만 자치 순찰 제도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임시방편일 뿐인 만큼, 학생들이 문제점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아대학교 학생 모두가 배려하고 기본 소양을 지켜 야간소음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기 바랍니다. 다우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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