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축구단 7화
밀짚모자 축구단 7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8.1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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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안녕하세요. 밀짚모자 축구단 신입 이재원입니다. 제 꿈은 축구왕이 되는 겁니다!
민주: 안녕하세요 저는 선장 박민주입니다.
재원: 애드리브
민주: 그럼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축구왕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재원, 민주: 저희 밀짚모자 축구단과 함께 하실 준비되셨나요?

재원: 밤엔 까만 하늘 별이 보이는 밤~~ 키드밀리 외 3인의 굿 데이 듣고 왔습니다 축알못! 너를 위한 코너야. 선장님~ 오늘은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볼 건가요?
민주: 축구하면 빠질 수 없는 이것!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소비되는 축구 아이템인 축구 유니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볼 거야.
재원: 애드리브
민주: 축구 유니폼은 매년 새롭게 발표되는데, 이 옷 안에는 각 팀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경기장에 가면 팬들이 유니폼을 되게 많이 입고 선수들을 응원해. 그만큼 팬들이 각 팀과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기도 하지. 하나의 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일체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유니폼이 스포츠 구단의 큰 매출을 안겨주기도 해.
재원: 애드리브
민주: 뿐 만 아니라 선수들도 문화적인 이해, 기술적인 요소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음으로써 자신들의 팀, 국가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지.
재원: 애드리브

재원: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 듣고왔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요?
민주: 여기서 문제 ! 월드컵이나 국가 대표 팀끼리 맞붙는 대회에 공식 유니폼에 뭔가가 없데. 그 뭔가가 뭘까?
재원: 애드리브
민주: 바로 국기가 없다는 거야.
재원: 엥? 명색이 나라를 대표로 뛰는 건데, 국기가 없다뇨.
민주: 물론 예외인 나라도 있어. 북한, 베트남 등? 다른 나라들은 국기 말고 축구협회 엠블럼을 넣어. 우리나라 역시 가슴에 엠블럼을 넣었고, 대신 왼쪽 소매에 작게 태극기를 넣었어.
재원: 애드리브
민주: 2018 월드컵 때 여러 나라 유니폼을 보면 이번 우승국 프랑스 국기 없어, 준우승국 크로아티아 협회 엠블럼 밑에 아주 작게 국기가 붙어 있어. 3위 벨기에도 4위 잉글랜드도 국기는 찾아볼 수가 없어.
재원: 애드리브
민주: 물론 국기 대신 축구협회 엠블럼을 넣으라고 강제로 하진 않아. 뭐 간단하게 말하면 요즘 추세다? 괜히 국기 넣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 (웃음) 세계 랭킹으로 따져서 우리보다 위에 있는 대부분의 팀들이 그렇게 하니까, 뭐 그게 맞춰서 하는 거지.
재원: 정말 그게 진짜 이유는 아니죠?민주: (웃음) 우리는 흔히 스포츠에서 ‘국가대항전’이라는 말을 써. 여기에 포함되는 대회의 경기들은 대부분 세계축구협회인 FIFA가 주관해. ‘국가대항전’이라는 게 ‘각국의 축구협회는 자신들 협회에 등록된 선수들 중 가자 뛰어난 선수들을 대표선수로 선발하여 경기에 내 보낸다’는 거야. 요즘은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경우도 많고, 이중국적이나 영주권을 취득하려고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국적인 많이 모호해졌어. 그래서 국기 대신 협회 엠블럼을 많이 쓰게 된 거지.
재원: 와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역시 축구의 스토리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럼 아이유의 삐삐~ 듣고 오겠습니다

재원: 옐로 씨 엘 아 디~ 아이유의 삐삐 듣고 왔습니다.
민주: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 우리나라 유니폼은 하늘색 상의에 하얀색 하의였어. 지금의 우리나라 국대 유니폼과는 색상 자체부터가 다르지?
재원: 애드리브
민주: 2018 러시아 월드컵 우리나라 국대 유니폼이 정말 말이 많았는데, 이빨을 드러내라는 컨셉으로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발휘되는 호랑이의 이빨로 대표되는 에너지가 컨셉이었고, 한국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태극기,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트렌드인 한류가 영감을 주었데. 1998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상의는 빨강, 하의는 검정으로 부활했어. 태극 문양을 닮은 밝은 붉은색 상의와 태극기 4괘에서 영감을 받은 검정색 하의 유니폼으로 디자인 되었지.
재원: 듣기에는 유니폼의 디자인이 나빠 보이지 않는데, 뭐가 문제였던 거죠?
민주: 자 그 이야기는 노래 듣고 해볼까?

재원: 폴킴의 있잖아 듣고 왔습니다
민주: 자 지금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 BEST2 & WORST3 를 공개할거야.
재원: 갑자기..?
민주: 한 기자가 뽑은 건데, 가능한 여론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데. WORST 먼저 가볼까? 3위 멕시코 원정 유니폼이야. 기자가 이렇게 이야기했어. 니가 말해볼래?
재원: 멕시코의 상징 색을 넣은 것 같긴 한데, 무늬 없는 흰 티셔츠에 조잡하게 붙인 것 같다. 운동복이라기보다는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티셔츠의 느낌이 더 강하다.
민주: 2위는 일본 홈 유니폼이야. 일본 역시 우리나라 못지않게 자국 대표팀 유니폼에 대한 불만이 많았데. 매직아이 같다거나 도로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재원: 설마...1위는....
민주: 아마 니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야. 역대 최악이라고 할 정도였어. 누가 봐도 무성의의 극치로 보여서, 스폰서가 나이키였는데, 당장 아디다스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어.
재원: 아무런 디자인적 요소 없는 빨간색 상의는 집에서 잘 때 입는 티셔츠 같고, 핏이 좋은 선수들이 입어도 멋이 살지 않는다.(기자평 읽는거임).

재원: 멜로망스의 동화 듣고 왔습니다. 자 그럼 BEST 2위 공개해주시죠.
민주: 세네갈 홈 유니폼이야.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유니폼 중 하나였는데, 전체적으로는 흰색 바탕에 녹색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가슴에 사자의 문양을 은은하게 새겨 넣어 강력한 임팩트를 줬어. 이 사자 문양 덕분에 세네갈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은 전사의 갑옷 같은 느낌을 들게 했지.
재원: 1위는 제가 발표할래요.
민주: 1위는 두구두구두구 (웃음)
재원: 잉글랜드 원정 유니폼입니다.
민주: 나이키 유니폼은 대체로 복잡한 무늬 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런 심플한 디자인의 단점이 극대화된 것이 우리나라 유니폼이었다고 할 수 있지. 반대로 장점이 극대화된 것은 바로 잉글랜드의 원정 유니폼이야. 우리나라와 같은 붉은색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거친 가로줄 무늬, 가슴을 관통하는 붉은 십자가가 화룡점정을 찍었어.
재원:

민주: 오늘 유니폼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 어땠어?
재원:
민주: 아아 유니폼을 구매할 때 공식 온라인 샵 이나, 뭐 경기 현장에서 구매를 한다면 정품을 살 수 있지만, 일반 쇼핑몰이나 중고 거래를 할 경우 가짜일 수도 있으니, 아 그리고 그리고 정품 유니폼도 선수용과 일반용이 나누어져 있ㅇ~~~~
재원: 그만그만~~ 선장님 신나서 이야기 계속 하실려고 하시네 자자 여기까지 저희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청취하실 수 있어요. 많이 들어주세요. 송출에 심은별 PD, 기술에 김수민 엔지니어 수고하셨고요. 저는 DJ 이재원,
민주: 너무해ㅠㅠㅠㅠ 저는 박민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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