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으스스하게··· 새로워진 할로윈 파티
달콤하고 으스스하게··· 새로워진 할로윈 파티
  • 김장윤 기자
  • 승인 2018.11.20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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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존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서 밴드 공연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존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서 밴드 공연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31일, 우리 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 글로벌존에서 할로윈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언어교육원이 주최했으며, ‘Global Zone Sweet and Spooky Halloween Part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이뤄졌는데, 1부에서는 ‘Trick or Treat’과 할로윈에 관한 게임과 퀴즈, 페이스 페인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곧바로 이어진 2부는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와 밴드 공연으로 채워졌다.

 특히 2부에서 진행된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에서는 독특한 할로윈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서로 경쟁을 펼쳐 많은 학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2명과 재학생 1명이 뽑혀 입상하게 됐다.

 언어교육원 행사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존에서 매년 할로윈 데이 때 개최하는 교내 행사다. 총 14명의 학생 스태프들이 기획부터 프로그램 진행까지 총괄하여 담당했다”며 “매년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데, 이번 테마는 ‘Sweet and Spooky Halloween Party’로 기존의 할로윈 데이 파티와는 차별화를 두려 했다”고 이번 행사를 소개했다.

 할로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로윈 행사 중 퀴즈를 통해 할로윈의 역사와 의미 등 좋은 문화를 알게 되었고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주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어교육원 정주희 담당자는 “할로윈 데이 파티는 전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는 데도 매년 점점 더 많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교류 증대와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해 보는 경험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도출해냈다”며 “이후에도 언어교육원과 글로벌존 스태프들은 더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편, 행사명의 ‘Sweet and Spooky Halloween’은 ‘달콤하고 으스스한 할로윈’이라는 의미로 서구 할로윈 행사에 자주 사용되는 어구다. 할로윈 파티는 영미권에서 매년 양력 10월 31일에 여는 축제다. 그 이름의 유래는 앵글로색슨어로 성인(saint)을 의미하는 ‘hallow’가 들어가 ‘모든 성인 대축일 전야제’를 뜻하는 ‘All Hallows Even(ing)’을 줄여서 ‘Halloween’이라는 명칭이 됐다.

할로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 중이다.
할로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 중이다.

 

1801406@donga.ac.kr

김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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