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투게더 1화
드라마 투게더 1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03.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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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연도별로 흥행한 드라마를 다시 함께 회상해보고 이야기하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PD, ENG : 이명희
ANN : 박지원, 이재원

 

지원 : 드라마~

재원 : 투게더~!!!

지원 : , 안녕하세요! 드라마 투게더 DJ를 맡은 박지원입니다.

재원 : 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 투게더 DJ를 맡은 이재원입니다.

지원 : 첫 방이라 긴장이 되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재원 : 그러게요. 저도 지금 막 두근두근 설레네요. 첫 방이라 지원DJ님이 오늘의 드라마 어떤 것을 가져왔을지 기대도 되는데요. 그럼 빨리 시작 해봐!!

지원 : 재원DJ님이 이리 원하니 빨리 시작해야겠네요. 그럼 드라마 투게더의 하이라이트인 메인코너 오늘의 드라마시작해볼까요?

지원 : ‘오늘의 드라마코너를 들어가기 전에 문제 드리고 시작해볼까 해요. 방금 듣고 OST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재원 : 쾌걸춘향을 대표하는 OST 중 이지의 응급실 아닌가?

지원 : 정답! 정확히 아시네요?

재원 : 당연하죠! 이지의 응급실은 1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인데. 어떻게 몰라요~

지원 : 그래서 오늘의 드라마는 바로바로~ 2005년도에 방영된 쾌걸춘향을 알아볼 거예요. 본론에 들어가기 전 재원DJ님은 쾌결춘향보셨나요?

재원 : 당연히 봤죠!

지원 : 보셨다니 오늘의 드라마 이야기가 재밌어지겠는데요.

재원 : 그래서 무척이나 오늘의 드라마 기대됩니다.

지원 : 그럼 바로 오늘의 드라마 쾌걸춘향시작해보겠습니다. 200513KBS2에서 첫방송 하여 그 해 31일까지 방송되었는데요. 고전 소설 춘향전을 현대식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방학 시즌과 맞물려 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원래 16부작이었던 이 드라마는 1회 연장 방영이 결정되었고, 마지막 회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했습니다.

재원 : 30% 어마어마한 인기인데요?

지원 : 맞아요. ‘쾌걸춘향을 통해 홍자매 작가는 데뷔하여 스타작가로 입성하였고, 주요 배우 분들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 시작한 드라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까요.

재원 : 뿐만 아니라 쾌걸춘향’ OST 중 이지의 응급실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 노래방 차트에서 10년 동10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 이었으니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한때 정말 이지의 응급실 자주 불렀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원 : 재원DJ님처럼 저도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원 : 애즈원의 미안해야 하는거니 듣고 왔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 18살 몽룡이는 남원으로 내려와 우연히 춘향이를 악연 같은 인연으로 만나게 됩니다.

재원 : 춘향이가 아프다는 소식에 몽룡은 춘향이 집을 찾아가게 되고, 간호하던 중 복분자 술을 주스로 오해해서 먹고 실수로 춘향과 동침하게 되는데요. 근데 같이 간 친구들이 그 일을 방송실에서 이야기하다가 학교 전체가 알게 되고 말죠..

지원 : 이 계기로 자퇴 위기까지 가지만 대학교 추천자인 춘향과 강제전학은 더 이상 안 되는 몽룡이 인생을 위해 결혼도 안하고 급히 혼인하게 되면서 자퇴는 면하게 됩니다.

재원 : 그렇게 시작된 혼인 생활 중 서로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게 되면서 결국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죠.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몽룡 첫사랑 채린의 방해가 등장합니다. 그 방해가 오히려 춘향을 향한 몽룡의 사랑을 깨닫는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지원 : 정말 이때 채린을 향해 얼마나 욕을 했던지 기억나네요. 그래도 그 덕에 춘향과 몽룡 커플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계기가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하지만, 이걸로 끝이 날리가 없죠...

재원 : 둘의 사랑을 서로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 갈 때쯤 또 이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람이 등장해요. 바로, 변학도로 춘향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다가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몽룡과 춘향의 사이를 방해하죠. 춘향은 자신 때문에 망가져가는 몽룡이를 위해 곁을 떠나면서 또 헤어지고 말아요.

지원 : 정말 춘향과 몽룡 커플한테는 왜 이런 일들만 계속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춘향 몽룡커플 행복하게 해주세요!!

재원 : 지원DJ걱정 마세. 둘은 결국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지원 : 아마도 행복해지겠죠? 아직 보시지 않은 학우 분들을 위해서 결말은 스포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이지의 이미 그댄 듣고 올게요.

지원 : 이제 어느 정도 드라마의 흐름을 알아봤으니 명장면을 알아봐야겠죠? 먼저 재원DJ님은 쾌걸춘향에서 명장면을 하나 뽑자면 어떤 장면인가요?

재원 : .. 저는 채린이 일부로 춘향이 보는 앞에서 몽룡과 입맞춤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목격한 춘향이에게 변학도가 돌아보지 말라며 돌려세우던 장면이요. 이때 이 장면으로 4각 관계가 시작되었잖아요. 뿐만 아니라 춘향과 몽룡이 서로에 대한 오해도 시작되었고요.

지원 : 맞아요. 저 정말 그때 작가님 찾아갈 뻔 했다니까요. 춘향과 몽룡 커플이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나 싶었는데 또 어긋나서 얼마나 마음 아팠던 장면이었는지 몰라요. ㅠㅠ

재원 :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그때 작가님 찾아갈 뻔 했습니다. 그럼 지원DJ님은 명장면을 뽑자면 어떤 장면인가요?

지원 : 저는 춘향과 몽룡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알고 모닥불 앞에서 첫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요. 그 전까지 만해도 서로의 진심을 모르고 오해만 했었잖아요. 근데 모닥불 앞에서 나란히 앉아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던 장면에다가 마지막에 첫 키스가 정말 시청자들을 들었다났다 했었죠.

재원 : 아마 그 시청자 중 한명은 저였을 거예요. 저도 그 장면 보고 얼마나 설레고 좋았던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지원 : 재원DJ님도 그럴 것 같았어요. 이때 이 장면으로 모든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던 장면이었죠. 뿐만 아니라 평소 둘의 틱틱 되는 모습이 아닌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더 잠을 못 자게 만들었던 장면이고요.

재원 : 맞아요. 정말 잠을 못 자게 만들었죠. 오늘 라디오 끝나고 집에 가서 다시 돌려보고 싶네요.

지원 : 같이 라디오 끝나고 보러 가실래요?

재원 : 저야 좋죠.

지원 : 일단 보러가기 전에 임형주의 행복하길 바래 듣고 오겠습니다.

지원 : 명장면을 봤다면 명대사를 안 볼 수 없겠죠?

재원 : 당연히 봐야죠. 명장면하면 명대사 아니겠습니까! 지원DJ님 그럼 바로 오늘의 명대사 TOP3 를 선정하는 시간 들어갑시다.

지원 : 재원DJ님이 이리 원하니 바로 들어 가봐야겠네요. ‘쾌걸춘향에는 정말 유명한 명대사가 많았죠. 재원DJ님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나요?

재원 : 저는 춘향이 항상 몽룡이한테 신경 끄셔, 웃기시네, 다 죽었쓰!” 하던 거요.

지원 : 춘향과 몽룡 커플의 엽기적인 케미를 보여주던 대사 아닌가요?

재원 : 맞아요. 이때 이 대사 많이 따라했었죠.

지원 : 재원DJ님이 저 대사를 따라했었다는게 상상이 안가네요. 그럼 한번 재현해주세요!

재원 : “신경 끄셔, 웃기시네, 다 죽었쓰!”

지원 : 재원DJ님 너무 잘하시는데요!! (웃음)

재원 : 이제 이거는 여기서 끝내고 빨리 오늘의 명대사 TOP 3를 말씀해주세요.

지원 : , 재원DJ님을 위해서 빨리 시작하겠습니다. PD님과 사전에 의논하여 선정해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명대사 3위는 재원 DJ님이 읽어주세요.

재원 : PD님 브금 깔아주시는 거죠?

재원 : ‘누나 나 누나한텐 못 갈 것 같아. 나 춘향이보면 그냥 미안한 거알았거든. 그래서 보면 마음이 아픈 건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닌 것 같아. 나 춘향이 좋아해

지원 : 몽룡이가 춘향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되면서 채린의 고백을 거절하는 장면에 나온 대사 중 하나입니다. 정말 이 대사는 춘향을 향한 몽룡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사라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재원DJ님은 이 대사를 듣고 어떠셨나요?

재원 : 저는 이때 춘향이가 이 대사를 듣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맨 날 춘향이가 몽룡이를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만 목격하는 것이 안타까웠거든요. 몽룡이의 진심은 늘 춘향이를 향하고 있었는데 그거를 춘향이가 아닌 채린이가 아니까 그게 좀 아쉬웠던 대사였습니다.

지원 : 저도 그 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바로 3위에 이어 2위 가보겠습니다.

지원 : ‘죽지 말고 살아 살아서 나중에 나한테 다시 갚아. 이렇게 아프면 나 갈수가 없잖아.’ 

지원 : 춘향이 자신 때문에 다치는 몽룡을 위해서 변학도와 함께 떠나려는 순간, 몽룡이가 춘향을 막아보지만 몽룡이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 춘향이의 마음은 변함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사였습니다. 재원 : 이때 정말 춘향과 몽룡이의 마음처럼 저도 슬펐는데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이렇게 큰데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 모습이 얼마나 찡하던지... 이 장면은 다시 봐도 가장 슬픈 장면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지원 :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아마도 이 장면을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벌써 1위를 발표를 앞두고 있네요. 1위를 발표하기 전에 김형섭의 사랑해요 듣고 오겠습니다.

지원 : 이제 정말 1위 발표를 해야겠네요. 과연 어떤 대사가 1위를 했을지 재원DJ님이 발표해주시죠.

재원 : , 명대사 1위는 (두근두근) 몽룡이 대사네요.

재원 : ‘그 손떼!!! 내 마누라한테서 손떼!!!’ 

지원 : , 몽룡이 때문에 괴로워하는 춘향이를 챙기고 있는 변학도의 모습을 목격한 몽룡이가 분노하는 대사입니다. 이때 춘향과 몽룡이 또 어긋나는 장면이 나와서 슬펐지만, 춘향을 향한 몽룡의 박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멋있었던 대사 중 하나입니다.

재원 : 남자인 제가 봐도 이 대사와 장면이 몽룡의 정말 박력적인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지원 : 오늘의 드라마 쾌걸춘향을 만나봤는데요. 재원DJ님은 오늘의 드라마 어떠셨나요?

재원 : 1(애드립) 4년 전 시청했던 쾌걸춘향을 다시 이야기하니 그 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 좋았고, 집에 가서 다시 쾌걸춘향을 정주행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 :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한박자 쉬고) 누군가에게 큰 웃음을 주고, (쉬고) 때론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는 드라마. 애청하는 드라마 하나쯤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재원 : (애드립) 저희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송출과 기술에 이명희 PD 수고하셨고요. 저는 DJ 이재원,

지원 : 박지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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