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투게더 6화
드라마 투게더 6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04.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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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연도별로 흥행한 드라마를 다시 함께 회상해보고 이야기하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PD : 이명희
ANN : 박지원, 이재원


지원 : 드라마~
재원 : 투게더~!!!
지원 : 네, 안녕하세요! 드라마 투게더 DJ를 맡은 박지원입니다.
재원 : 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 투게더 DJ를 맡은 이재원입니다.
지원 : 재원DJ님 오랜만이에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만개했던 벚꽃이 점점 져 가고 있어요. 벚꽃구경은 다녀오셨나요?
재원 : (애드리브) 지원DJ는요?
지원 : 저는 뭐 학교 벚꽃만 봐도 충분하더라고요.
재원 : 같이 갈 사람이 없는 건 아니고요? 아 죄송합니다. 아무튼 슬픈 얘기 그만하고 오늘 드라마도 지원DJ님이 좋아하시는 로맨스장르라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얼른 시작해봐요.
지원 : 조심하세요 재원DJ님.. 아무튼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드라마 들어갈 준비 되셨나요?

지원 : ‘오늘의 드라마’ 코너를 들어가기 전에 문제 드리고 시작해볼까 해요. 방금 듣고 온 OST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말 안 해도 아실거에요 이건
재원 : 당연하죠. 린의 시간의 거슬러 아닙니까!
지원 :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에 속하는 노래에요. 오늘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대표곡이기도 하고요.
재원 : 그렇죠 줄여서 일명 해품달이라 하죠. 저 이 드라마 챙겨봤었습니다!
지원 : 오 재원DJ님 은근 드라마 많이 챙겨보셨네요~
재원 : 그럼요 괜히 드라마라디오 DJ겠습니까!
지원 : 네 좋아요. 그러면 바로 오늘의 드라마 소개 들어가 볼게요. 바로바로~ 2012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를 알아볼 거예요. 2012년 1월 4일 MBC에서 첫 방송하여 그 해 3월 15일까지 총 20부작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재원 : 덧붙이자면 해품달의 시청률은 무려 42.2%를 찍었다고 합니다.
지원 : 이때까지 소개한 드라마 중 제일 높은 시청률 아닌가요!
재원 : 맞습니다. 그래서 해를 품은 달은 2012년 mbc 연기대상을 휩쓸었습니다.
지원 : 주연은 이훤 역의 김수현과 허연우, 월 역의 한가인이었고 김수현의 아역은 여진구, 한가인의 아역은 김유정이었어요. 총 20부작 중 6화까지는 아역들을 출연시켜 극 중 인물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원 : 저는 무엇보다 아역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어요. 얼마 전에도 클립영상을 보는데 감정씬을 정말 잘 소화해내더라고요. 같이 울뻔했어요.
지원 : 맞아요. 정말 명품아역들이었죠,
재원 : 아 그리고 해를 품은 달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원작 소설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쓴 정은궐님께서 쓴 해를품은달 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요.
지원 : 교복입고 학교 다닐 적에 학교도서관에 해를품은달 1,2 다 있어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드라마랑 책이랑 약간 다르더라구요.
재원 : 맞아요. 저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책 내용으로 드라마를 방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자세한 줄거리 소개 들어가기 전 휘성의 눈물길 듣고 오겠습니다.
지원 : 드라마 줄거리 소개 다시 자세하게 들어가 볼게요. 성조대왕의 둘째 아들이자 세자로 왕위 계승 1순위의 이훤은 그 나이 또래의 소년답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재원 : 그러던 어느날, 궁 안에서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허연우를 만나게 됩니다. 연우는 홍문관 대제학 허영재의 딸로 오빠는 17세에 장원급제를 한 꽃미남 허염입니다.
지원 : 연우는 어려서부터 오빠 허염과 글을 익히며 놀았기 때문에 상당한 학식과 문장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일명 뇌섹녀죠.
재원 : 그런데 어느날 다른 곳에서 위령제를 지내던 무당 녹영은 연우에게 훤은 감당할 수 없는 인물이니 더 이상 엮이지 말고 도망치라고 말했어요.
지원 : 그 무렵, 궁에서는 세자빈 간택이 한창이었는데 이미 연우를 좋아하게 된 훤은 연우를 세자빈으로 삼고자 합니다.
재원 : 하지만 이미 세자빈은 든든한 외척세력을 배경으로 둔 대왕대비 윤씨와 부원군인 윤대형의 딸 윤보경으로 거의 내정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이들은 무당 녹영에게 연우를 죽이라고 시킵니다.
지원 : 뒷이야기는 해오라 달빛이 지고 듣고 와서 다시 이야기 나눠볼게요.
재원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연우를 죽이라는 사주를 받은 무당 녹영은 연우에게 흑주술을 겁니다.
지원 : 연우는 시름시름 앓다가 퇴궐을 하게 되고 훤에게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죠!
재원 : 연우는 죽지 않았습니다! 무당 녹영은  잠시 잠들게 되는 약을 준 것이었고, 나중에 무덤에 묻힌 연우를 몰래 다시 데려옵니다. 기억을 잃은 연우를 데려온 녹영은 무녀로 키웠습니다.
지원 : 몇 년 후 훤이 왕이 되고 둘은 우연히 산 속에서 만나게 되는데 연우와 몹시 닮아 관심을 가지던 훤은 월이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
재원 : 며칠 후에 훤은 이유 없이 아프기 시작했고, 월은 훤의 액 받이 무녀로 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월은 과거의 기억을 조금씩 되찾게 되며, 신기로 나타난 다른 사람의 기억이라고 생각을 하고 넘기죠.
지원 : 하지만 월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생기고 훤과 주위 사람들도 월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어떤 결말이 났을까요. 궁금하시죠?
재원 : 학우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해품달의 명장면을 선정해봐요!
지원 : 좋습니다. 재원DJ님부터 말해봐요
재원 : 저는 아버지 허영재의 품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허연우를 보며 너무 슬펐어요. 죽고 나서 아버지인 허영재가 우는 장면과 그 소식을 전해들은 이훤의 우는 장면이란,, 이때 아역배우들의 연기력을 몸소 느꼈답니다.
지원 : 그죠.. 저도 나중에 살아날줄 모르고 죽은 줄로만 알고 정말 대성통곡을 했지 뭐에요
재원 : 이제 지원DJ님이 선정한 명장면 말해주세요
지원 : 저는 재원DJ님이랑 약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장면인데 훤이 8년전 연우의 서찰을 꺼내보며 오열하는 장면이요.
재원 : 맞아요. 자신이 곧 죽음을 예견한 연우가 사랑하는 훤을 향해 마지막으로 남긴 서찰이었죠.
지원 : 글자체가 엉망이 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글을 적는 연우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기찬의 아니기를 듣고 올게요.

지원 : 드라마 명대사 TOP3를 소개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재원 : 가장 핫한 코너죠. 오늘 어떤 대사가 순위에 들었을까요. 기대가 되네요.
지원 : 재원DJ님을 위한 대사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재원 : 무섭네요.. 아니요 무섭지 않습니다. 바로 시작해봐요.
지원 : 좋습니다. 3위 발표해보겠습니다.
재원 : 가까이 오지 말라 명하신 것은 전하이시옵니다.
지원 : 멀어지라 명한 적도 없다!!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어명이다.
재원 : 햐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어명이다. .. 이 대사 정말 멋있었죠. 떠나가려는 월에게 훤이 말하는 대사에요. 저렇게 박력있게 말하는 훤을 보니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만 같아요.
지원 : 그쵸.. 어명이다! 이건 많이 패러디 되기도 했었어요. 이제 2위 명대사 발표해볼게요. 이훤 대사네요.
재원 : 좋소 중전을 위해 내가 옷고름 한번 풀지
재원 : 이훤이 중전과 어쩔 수 없이 합방하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에요.
지원 : 중전은 평소 건강을 핑계로 합방을 거부하는 훤에게 임금의 액을 받아내야 하는 월이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국법대로 죽여야 한다고 압박을 했습니다.
재원 : 자신의 합방 반대가 월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한 훤은 결국 합방을 택하게 돼요.
지원 : 네.. 너무 멋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이 대사는 김수현이 뽑은 명대사 1위이기도 해요.
재원 : 김수현 배우님이 상남자다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명대사 1위 발표하기 전 김수현의 그대 한 사람 듣고 올게요.
지원 : 김수현의 그대 한 사람 듣고 왔습니다. 와 노래 너무 좋아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완전 반칙아닙니까..
재원 : 그러니까요.. 못하는 게 없네요 정말 완벽한 것 같아요. 이제 1위 발표를 해보도록해요.
지원 : 좋습니다. 대망의 1위. 두구두구. 1위는 또 이훤의 어린시절 대사네요.
재원 :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지원 : 이 대사는 이훤 아역 여진구의 대사죠. 정말 명대사 1등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티비 프로에서 따라하는 것도 많이 보이고 여진구도 많이 언급했던 대사였어요.
재원: 그죠 저도 예전에 따라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학우여러분들 앞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많이 부끄럽습니다.
지원 : 에이 잘 따라하시던데요? 여진구님을 스튜디오로 소환시킨 줄알았어요.
재원 : 비꼬시는거 아니죠 지원DJ님?
지원 : 아니죠~ 저는 항상 팩트만을 얘기합니다. 아무튼 이 대사가 나온 장면은 잡귀를 내쫓는 의식인 나례식을 하던 중 탈을 쓴 이훤이 연우의 손을 끌고 사람이 없는 은월각으로 갔습니다.
재원: 거기서 이제 이훤은 자신의 진실된 속마음을 연우에게 고백하게 되죠. 여진구 배우님의 어린시절 때 찍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제가 봐도 설렜어요.

재원 : 오늘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만나봤는데요. 지원DJ님은 오늘의 드라마 어떠셨나요?

지원 : 이 드라마 볼 때 아역들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7년 후 지금 대배우들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어요. 재원DJ님은요?

재원 : (애드립) 시간 정말 빠르죠.. 무튼 저는 무엇보다 이훤역이 김수현 배우님의 찰떡 역할이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구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감동받았었어요. 집가서 클립영상 찾아보려구요.

지원 : (한 박자 쉬고) 누군가에게 큰 웃음을 주고, 때론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는 드라마. 애청하는 드라마 하나쯤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 드라마 투게더는 중간고사 시험이 끝난 5월 3일 금요일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다시 찾아가도록 할게요!

재원 : 다들 시험공부 파이팅입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저희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으시다면 다우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유튜브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송출과 기술에 이명희 PD 수고하셨고요. 저는 DJ 이재원,

지원 : 박지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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