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투어 9화
귀한투어 9화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19.11.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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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많은 동아인 여러분들이 다양한 국내여행을 갔으면 하는 마음에 기획한 라디오입니다. 9화는 고백하기 좋은 날씨와 단풍 그리고 산책이 어울리는 지역인 경기도 수원입니다. 수원의 유적지인 화성과 최근에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행리단길도 소개되어 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ANN: 성주현, 박문경

 

PD: 송유진

 

주현: 안녕하세요. 저는 귀한투어의 매니저 주현

문경: 저는 귀한투어의 가이드 문경입니다.

주현: 오늘은 평소보다 동아인분들이 들떠있는 거 같은데 혹시 이유를 아시나요? 가이드님.

문경: 아니요. 잘 모르겠는데요? 오늘 무슨 기념일인가요?

주현: 에이 오늘은 바로 빼빼로 데이입니다.

문경: 헐 대박 완전 잊고 있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매니저님도 빼빼로를 들고 오셨네요?

주현: 당연하죠. 우리 귀한투어 팀과 함께 먹으려고 준비해봤습니다.

문경: 전 완전 환영합니다.

주현: 그리고 또 준비한 게 있는데요. 바로 오늘의 여행지 입니다.

문경: 역시 매니저님 준비가 철저하다니까요. 그럼 얼른 가 봅시다.

주현: ~ 빼빼로처럼 달콤한 여행지를 가보기 전에 오혁의 LOVE YA! 듣고 오시죠.

문경: 오늘 노래가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

주현: 이 정도는 기본이죠.

문경: 그래서 빼빼로 만큼이나 달달한 여행지는 어디입니까?

주현: 이번에는 특별히 제가 직접 선정해왔습니다.

문경: 오 그렇다면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주현: 오늘 가 볼 장소는 바로 경기도의 수원입니다!

문경: 수원이라 뭔가 좀 익숙한 느낌인데.

주현: 혹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안녕하세요. 수원 왕갈비통닭입니다.” 이거 말하는 거 맞죠?

문경: 헐 대박 완전 똑같은데요?

주현: 하지만 오늘은 수원왕갈비통닭보다 더 유명한 수원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보겠습니다.

문경: 전 너무너무 좋아요. 근데 오늘 빼빼로 데이인 만큼 뭔가 고백하기 좋은 장소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곳 있을까요?

주현: 딱 고백하기 좋은 달달한 장소를 데려가 드리겠습니다.

문경: . 얼른 가봅시다.

주현: 그럼 수원으로 떠나보기 전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the way 듣고 오시죠?

주현: 수원으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가이드님

문경: 당연하죠.

주현: 그럼 먼저 썸을 탈 때 가면 좋을 장소로 가볼까요? 아 물론 이 장소들이 무조건 썸을 이뤄주는 건 아니라는 점 잊지 마세요.

문경: ~~ 동아인 분들 꼭 기억하세요!

주현: 일단 가장 먼저 가 볼 장소는 만석공원입니다.

문경: 만석이라. 뭔가 이름이 구수하네요?

주현: 그쵸. 여기는 만석거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농사를 지을 때 편하고자 지어진 거라고 합니다.

문경: 아 진짜요?

주현: 하지만 현재는 일왕저수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문경: 오 근데 만석거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주현: 그리고 음악분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저수지를 둘러싼 단풍이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문경: 썸 타면서 걷는 산책이라 좀 솔깃한데요. 썸 타는 동아인분들 다 듣고 계신가요?

주현: 그리고 딱 걷다가 영화정이라는 정자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문경: 사랑이 이뤄지는 거죠.

주현: 아직 놀라긴 이르답니다. 이번에 가 볼 장소는 더욱 사랑이 꽃 피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경: 헉 고백도 안했는데. 심장이 터지겠네요.

주현: 바로 수원화성인데요.

문경: 거긴 수원의 유명한 유적지가 아닌가요?

주현: 맞습니다. 잘 아시는 걸요?

문경: 근데 여기서 사랑을 어떻게 꽃피우나요?

주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이곳은 수원시내 한복판에 있는 성곽으로 세계최초의 신도시 입니다.

문경: 아 시내 한복판에 있는 줄을 몰랐네요.

주현: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피우냐고 물으셨죠?

문경: 네 너무 궁금해요!

주현: 화성에 가면 낮에는 억새 밭 옆에 앉아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요. 밤에는 성곽 주변으로 불빛이 들어오는데 산책하면서 달을 보면 정말 가슴이 뛴다고 합니다.

문경: 오 그건 진짜 설레겠는데요.

주현: 맞죠. 약간 썸의 기운이 올라오지 않나요?

문경: 뭔가 내꺼 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느낌이랄까?

주현: 아직 끝나지 않았답니다. 일단 크러쉬의 내편이 돼줘 듣고 오시죠.

주현: 다음은 고백하기 안성맞춤인 장소로 한 번 가볼까요?

문경: 고백이라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데요.

주현: 고백도 풍경도 심장폭행 시켜 줄 장소인 바로 방화수류정입니다.

문경: 방화라고요?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주현: 에이 전혀 그런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수원화성 동쪽의 성벽모서리에 군사적 용도로 지은 지어진 누각인데 현재는 피크닉하기 아주 좋은 장소로 유명합니다.

문경: 가을 피크닉이라 좋은데요.

주현: 게다가 앞에서 피크닉세트를 빌려주기에 딱 빌려서 언덕에 자리 잡아서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문경: 헐 피크닉 세트라 너무 아기자기하고 가을 소풍느낌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주현: 그쵸. 그리고 둘만의 장소를 찾아서 자리를 잡으면 아무도 없을 때~~

문경: 어머 무슨 생각을 하는 거예요.

주현: 아니 아무도 없을 때 맛있는 거 먹으면 된다고요. 가이드님이 지금 이상한 상상하시는 거 같은데?

문경: 아닙니다. 얼른 다음 장소로 가보죠.

주현: ~ 다음으로 가 볼 장소는 행리단길 입니다.

문경: 길이라 산책하는 곳인가요?

주현: 흠 여기는 좀 다른 산책인데요. 화성행궁 옆에 있는 카페거리 입니다.

문경: 오 카페거리라 엄청 솔깃한데요?

주현: 유명한 프랜차이즈카페도 있지만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개인 카페가 많은 거리라고 합니다.

문경: 카페라 뭔가 벌써부터 달달한데요.

주현: 그리고 카페뿐만 아니라 의류, 소품 숍등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문경: 헐 완전 길거리 데이트 각인데요.

주현: 맞죠. 그리고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노을이 질 때면 노란색과 보란색이 어우러진 하늘이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문경: 아 진짜 카페 맛집에 노을 맛집까지 일석이조 인데요.

주현: 그리고 걷다가 화성행궁으로 가도 엄청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가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경: 진짜 고백하기에 딱 인데요. 누구 데려갈까요?

주현: 저 빼고 골라주세요. 전 이미 남자친구가

문경: ~ 그럼 이제 문경의 맛집투어 가볼까요?

주현: 헐 좋아요. 좀 출출했는데

문경: 맛집을 둘러보기 전에 노을과 어울리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스톤의 city of stars 듣고 오시죠.

문경: 내가 제일 잘나가

주현: 가이드님 뭐하세요?

문경: 맛집 소개 해줄려구요.

주현: 우와 얼른 소개해주세요!

문경: 오늘의 맛집 소개 들어 가볼게요.

주현: 좋습니다. 배고파요.

문경: 먼저 주현매니저님이 말한 음식을 먹으러 가 볼까 합니다.

주현: 설마 통닭?

문경: 맞습니다. 수원에는 통닭거리가 있을 만큼 유명하다고 합니다.

주현: 통닭거리면 많은 집이 있을텐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문경: 바로 진미통닭집 입니다.

주현: 오 진미라 뭔가 벌써부터 맛집의 냄새가|~

문경: 물론 이 곳뿐만 아니라 더 많은 맛집이 있지만 저희가 정한 곳을 알려드릴게요.

주현: 넵 너무 기대됩니다.
문경: 이곳은 기본 적인 통닭이 파는 곳인데요. 후라이드, 양념, 반반, 시골이렇게 총 네 개의 종류만 있다고 합니다.

주현: 뭐가 제일 잘나가나요?

문경: 다 잘나가는데요. 양도 많고 닭똥집도 같이 나온다고 합니다.

주현: 헐 대박 닭똥집까지 준다니..

문경: 다만 월요일엔 정기 휴무이니 잘 알아보시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주현: 오 기억해둘게요.

문경: 그리고 다음으로 갈 장소는 행리단길의 카페 맛집입니다.

주현 카페 완전 좋죠. 얼른 가봅시다.

문경: 아까 행리단길 노을이 아름답다고 했죠. 그래서 최근에 유행하던 루프탑카페로 데려가 드리겠습니다.

주현: 루프탑에 앉아서 노을과 함께하는 카페라 얼른 가봅시다.

문경: 바로 한섬이라는 카페인데요. 이곳은 커피를 전문점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다과를 중점으로 파는 카페라고 합니다.

주현: 오 다과라 그런 카페는 잘못 본 거 같아요.

문경: 그쵸. 그리고 이곳만의 시그니쳐 메뉴는 사이드인 백설기, 강정, 인절미 등 떡과 관련된 전통다과가 있습니다.

주현: 커피는 안 파나요?

문경: 당연히 팔죠. 그리고 빵 종류의 디저트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덤으로 인절미도 준다고 해요.

주현: .. 인절미까지 준다니 완전 반칙 아닌가요.

문경: 완전 반칙이죠. 그래도 저희야 완전 이득이니 전 추천합니다.

주현: 맞아요. 하지만 동아인 분들 아시죠? 저희가 선정한 맛집 말고도 많은 맛집이 있으니 꼭 가시기 전에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문경: 그럼 마무리 하러 가볼까요? 멜로망스의 선물 듣고 오시죠.

주현: 오늘 수원으로 떠나본 여행은 어떠셨나요?

문경: 처음에는 별로 볼 게 없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최고였습니다.

주현: 그쵸. 게다가 고백하기 좋은 장소만 골라봐서 그런지 뭔가 분위기가 마치 빼빼로 처럼 달달하더라고요. 저도 수원에 푹 빠질 뻔 했어요.

문경: 전 이미 빠졌답니다.

주현: 안되는데, 우리 마무리 하러 가야하잖아요.

문경: 아 맞다. 얼른 나올게요

주현: 그럼 진짜 마무리해볼까요. 혹시나 자세한 여행코스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의 동아대학교다우미디어센터를 검색해주세요.

문경: 그럼 오늘 들으셨던 귀한투어 9화가 업로드 되어 있을 겁니다. 그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주현: 아참!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문경: 지금까지 송출과 기술에 송유진 피디님 수고하셨구요. 저는 귀한투어의 가이드 박문경

주현: 매니저 성주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투어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경+주현: 그럼 다음 주에 봐요

s) up~ down ~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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