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때문에 막막한 전과생
개강을 앞두고 수강신청때문에 막막한 전과생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 승인 2020.03.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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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전과생은 전과발표가 난 후에야 해당 학과의 수업을 수강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수강신청기간 이후 전과발표가 나서 전과생의 수강신청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박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 학기가 다가오면 학생들은 수강신청으로 분주합니다. 한 학기의 생활이 결정되는 만큼 수강신청은 치열한 경쟁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과로 이적해 수업을 들어야 하는 전과생에게 수강신청은 더욱 막막합니다. 매 학기 전과생 수강신청은 치열했지만, 이번 2020학년도 수강신청은 유난히 힘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강신청 기간 마지막 날 전과 합격자를 발표했지만, 올해는 수강신청 기간이 지난 후에 합격자가 발표됐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일정에 학과 사무실에는 학생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지만, 수강정정 기간에 다시 문의하라는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전과생의 수강신청 과정은 복잡합니다. 합격 여부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타과 수강 불가인 전공 수업은 신청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합격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우선 기존 학과의 수업을 수강신청을 한 후, 합격 발표가 나면 탈락자 수강신청을 이용해 수강정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탈락자 수강신청은 수강인원이 남아 있는 수업만 가능해 수강인원이 부족한 수업은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전화 인터뷰) 보통은 수강 정정기간 동안 학과사무실에 문의하거나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학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개강이 연기된 상황이라 이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전과생의 수강신청에 대한 문제는 지속해서 제기되어왔으나 올해 3월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니 수강신청 문제가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해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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