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학생들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개최
[종합] 학생들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개최
  • 송자은
  • 승인 2010.05.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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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08년 09월 18일


2학기를 맞아 우리대학교에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등이 다양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국제대학원과 동아시아연구원(원장 정상희)에서도 토론회와 세미나를 준비했다.

제2회 ‘동아세계화 포럼’ 명사와의 토론회는 이번달 22일과 10월 8일 오후 4시 부민캠퍼스 세미나실 7(BA 808)에서 열린다. 이번달 22일에는 △독일의 국경을 넘어선 협력 - 예시 바바리아, 작센 그리고 체코 공화국 사이의 협력(Transborder cooperation in Germany - Example between Bavaria, Saxony and Czech Republic)이라는 주제로 페터 유르첵 (Peter Jurczek) 교수(독일 켐니츠 공대)를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그리고 10월 8일에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관계: 현재의 경향과 전망(Korean-Japanese Relations: Current Trends and Perspectives)이라는 주제로 아더 스탁윈(Arthur Stockwin)교수(옥스포드 대학 명예교수)를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제2회 ‘동아세계화 포럼’ 의제: 세계화에서의 에너지와 에너지 정책(Agenda: ‘Energy and Energy Policy in Globalization’) 석학초청 강의시리즈는 총 4개의 프로그램이 10월 1일, 15일, 22일, 29일 오후 4시 구덕캠퍼스 춘추관에서 열린다.

10월 1일에는 △수자원에 초점을 맞춘 중국의 에너지 정책(Energy Policy in China focusing on Water Resources) 라는 주제로 리우 데-푸(Liu De-Fu) (중국 삼협대학교 총장)교수가 강의를 하며 15일에는 △시베리아에 초점을 맞춘 러시아 연방의 에너지 자원과 에너지 정책(Energy Resources and Energy Policy in the Russian Federation focusing on Siberia)이라는 주제로 최(Choi)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교수가 강의를 한다.

22일에는 △독일/유럽연합의 에너지 정책(Energy Policy in Germany/EU)이라는 주제로 크리스토퍼 슈테어(Christopher Stehr) (독일 울름대학교)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29일에는 △한국의 자원순환정책의 전환과 선도기술 이라는 주제로 신대균(주. 바이오콘)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송자은 기자
hakboje@donga.ac.kr
최초입력일/ 200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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