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이윤희 ENG: 나경태 ANN: 이선영, 김민영 제작의도: 고전은 역사 속에서 평가되고 현재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것, 사람들에게 위대함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쾌락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바쁜 생활로 인해 우리 삶은 깊게 사유하는 시간마저 빼앗고 있다. 스마트 폰이나 자극적인 매체로부터 잠시 벗어나 고전을 통해 우리 삶과 세계를 넓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보자. 저작권자 © 동아대학교 다우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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