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20대의 투표
다가오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20대의 투표
  • 천정현 방송기자
  • 승인 2017.05.01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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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2017년 5월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열립니다.
최근 20대 투표율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청년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이제 옛말이 되었는데요.
이에 후보자들도 20대 젊은 층의 표심을 공략하는 추세입니다. 천정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이번 달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이뤄집니다. 과거 언론은 투표 날에 투표하지 않고 놀러가기만 하는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지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2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2007년 17대 대선부터 2014년도 제6회 지방선거까지 60세 이상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20대의 투표율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청년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20대 총선은 19대 총선보다 20대 투표율이 약 13% 증가했습니다. 각종 언론과 전문가들은 20대의 투표율이 증가한 원인으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꼽았습니다. 이러한 사태들이 정치적 무관심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에 20대의 투표율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학생 인터뷰)

-예전에는 아예 말이 없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누구를 뽑을지, 후보에 대해 서로 묻기도 한다.

-하나하나 다 챙겨보지는 않고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건 거의 다 보고 가족들끼리 tv로 보기도 합니다. 

후보들도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제시함으로써 20대의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로 나선 상위 5명의 청년 노동 정책입니다.
후보자들은 공통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 상승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또한 후보자 각자 알바 존중법, 학자금 무이자 대출, 노동임금보장, 실업수당인상, 감정노동법제정 등 젊은 층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대들은 후보들의 이러한 공약을 지켜보며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학생인터뷰) 

- 현실적으로 봤을 때, 표심을 잡기 위해서 공약을 크게 잡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켜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부담되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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