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ㅣ사설ㅣ '대동제' 의미 되새겨보길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10월을 맞았다. 자연에 의존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수확의 계절이 오면 먼저 가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분들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곤 한다. 동아인 모두에게 늦었지만
학보편집국   2015-10-06
[오피니언] l 데스크 칼럼 l 녹슨 왕관
민주화를 갈망하던 시절, 대학언론은 사회 전반의 비민주적 요소를 부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대학언론의 파급력은 상당했고 실제로 사회의 여러 변화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민주화시대가 오고 사회가 안정권에 들어서자, 대학언론은 기나긴 '회색 시대'
안희석 기자   2015-09-07
[오피니언] l 취(取)중진담 l 남과 여
기자는 남자다. 남자로서 페미니즘이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쓰려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여성문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처음 취재를 할 때는 페미니즘의 개념이 여성우월주의이며, 역차별이라는 일부 남성의 주장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
박현재 기자   2015-09-07
[오피니언] l 옴부즈맨 칼럼 l 수고했어, 오늘도
방학을 맞아 창대한 계획을 실컷 세워 놓고도 해 놓은 게 없는 것 같아 괜히 심란해져 바람을 쐬러 나간 참이었다. 더위가 한풀 꺾였는지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습관처럼 들고 나간 휴대전화에 한 통의 연락이 그래도 위안이 되는 밤이었다. 설레는 마음으
학보편집국   2015-09-07
[오피니언] l 기고 l 무심코 다운받은 파일이 '강매'로 돌아올 수도
우리의 일상생활은 법률행위로 가득하다. 버스요금, 물건 구매, 각종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이 없다. 우리가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 손에 들린 휴대폰 속을 보면 어떤가. IT산업 세계는 '지적재산권'이 공기가 됐다."법의 보
학보편집국   2015-09-07
[오피니언] l 사설 l 언론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의 언론 자유도 순위는 2006년 31위에서 2015년에는 조사대상 180개국 중 60위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3년 미국 프리덤 하우스의 한국 언론자유도 조사에서도 OECD 34개 국가 중 30위를 차지했다.1476년 영국의 윌리엄 칵스톤은
학보편집국   2015-09-07
[오피니언] l 나들목 l 대학 구조개혁 평가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전국의 일반대학 163개교와 전문대학 135개 교를 대상으로 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사회에 말이 많다.A등급을 받은 일반대 34곳은 수도권이 20곳, 지방 14곳이다. 부산의 4년제 일반대 1
학보편집국   2015-09-07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외로운 늑대
지난달 13일 서울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훈련 도중 한 예비군이 주변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자살한 가해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가해자의 주머니에서 나온 유서엔 "다 죽여 버리고 나는 자살하고 싶
서영우 기자   2015-06-01
[오피니언] [나들목] 산도 한 삼태기 흙서 시작된다
요즘 학생들과 『논어』를 강독하고 있다. 제9편 「자한」에 '위산일궤'(爲山一 )라는 말이 나온다. '산을 만드는 것은 한 삼태기의 흙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다.내년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정년이 60세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청년 실업률
학보편집국   2015-06-01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당신의 스펙은 몇 점입니까?
청년실업 문제가 전 사회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젊은 백수'는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도 종종 등장한다. 의 은하수(장나라)와 의 황정음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들은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고, 아르바이트로 억척스럽게 생계를 이어간다. 대학생들에게
임정서 기자   2015-06-01
[오피니언] [기고] 한류(韓流), 통일의 바람
한국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류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남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질문하면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한류가 또 다른 희망의
학보편집국   2015-06-01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활자'의 중요성 깨우쳐줘…
동아대학보 제1119호에는 학보의 주 독자층인 재학생들에게 중요한 '교과과정 개편' 및 '열람실 사용'에 관한 기사가 실려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우선 교과과정 개편에 관한 기사는 그림을 통해 어려운 내용을 적절하게 설명했으며, 우리 대학교 담당자의 말
학보편집국   2015-06-01
[오피니언] [사설]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
교육은 미래를 위한 전 지구인의 관심사이기에, 국제사회가 교육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교육 관련 국제회의인 세계교육포럼(WEF)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세계 100여 개국
학보편집국   2015-06-01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구조개혁, 대학생에게도 먼 일 아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구조개혁 1단계 인터뷰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신입생 정원 감축 규모를 결정짓는 등급이 정해지는 중요한 일이지만 학생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교육부는 학령인
서영우 기자   2015-05-12
[오피니언] [취(取)중진담] 교지의 새출발을 응원한다
대학언론은 광복 이후 본격적으로 창간되기 시작한 학보를 필두로 교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로 발전해왔다. 대학이 지식인 양성의 요람으로 기능한 지 오래된 만큼 대학언론의 역사와 역할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우리 대학교 진실의 함성 동아교
임정서 기자   2015-05-12
[오피니언] [옴부즈맨 칼럼] 매력 있는 '얼굴'을 기대한다
학보가 어디 있는지 몰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닐 때가 있었다. 하지만 독자위원이 되고 나서 캠퍼스 내에서 심심치 않게 여러 군데에서 학보를 볼 수 있었다. 입학한 이후로 내내 '학보가 왜 이렇게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분명히 학보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기고] 공감(共感)이 부재한 자리
몇 년 전, 한 중등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당시 우리 지역에서 이슈가 되었던, 한 여성 노동자가 수백일 동안 모 중공업의 높은 크레인에서 홀로 농성을 하고 있는 일을 우연히 수업시간에 잠시 언급했다고 한다. 그러자 학생들이 "그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나들목] 말의 대의(大義)에 대하여
입사 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서 듣는 이야기다. 요지는 대충 이렇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기계적으로 말을 잘하고 현란하지만 깊이가 없다. 생각 또는 가슴 저 아래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마치 입 언저리에서만 나불나불 새어 나오는 소리 같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사설] 대학 구조개혁, '인재양성'에서 출발해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 구조개혁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취업률이 강조되면서 대학의 본질적인 사명과 의무로 상징되는 상아탑의 존재 이유가 퇴화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대학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전문적인 교육과 학
학보편집국   2015-05-12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대의원총회는 대충 의논하는 총회?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중국어학과 학생회장의 한 마디에 대의원총회장은 불만 섞인 한숨 소리로 가득 찼다. 대놓고 야유하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지난달 27일 우리 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15학년도 상반기 정기 대의원총회'가
서영우 기자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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